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오늘은 작년여름에 구입해 올해도 무척이나 잘 신고 다니는 토앤토 플립플랍의 착용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여름철 문신템이자 강민경 쪼리로도 유명한 토앤토 플립플랍을 구입해 착용해본 후기를 지금 시작해볼께요🤗
[토앤토 쪼리 사이즈]
작년 여름에 구입해 올 여름에도 역시나 잘 신고 다닌 토앤토 플립플랍이예요😄 얼마나 잘 신었는지 일년새 구석구석 때뭍은 모습이 여름내내 잘 신고 다닌 흔적들로 가득한데요~ 제가 구입한 토앤토는 크림색상 스몰
사이즈로 칼발240인 제게 따악 맞는 사이즈랍니다~
보다 자세한 사이즈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s://hozy.tistory.com/m/406
집에있는 다른 신발과의 사이즈 비교를 위해 오랜만에 토앤토 사진을 찍어봤어요~ 첫번째 비교군으로 여름철 집집마다 하나쯤은 있을것 같은 솔트워터 슬리퍼를 가져와 봤어요~ 참고로 솔트워터 슬리퍼의 사이즈는 6w8로 토앤토 스몰 사이즈와 밑창 길이감이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어요~ 물론 둘다 칼발 240인 제발에는 잘 맞는답니다~
솔트워터 슬리퍼가 얄쌍한 타입이라 이번에는 비슷한 쉐입의 슈펜 쪼리와 비교해봤어요~ 제가 소장한 검정색 슈펜 쪼리는 10단위로 나오는 제품으로 제가 구입한 제품은 230사이즈예요~ 슈펜 쪼리는 보통 반사이즈 다운해서 신는게 사이즈가 맞다고 해서 저도 230을 구입해 아주 잘 신고 다니는데요~ 토앤토 쪼리 스몰사이즈와 밑창길이며 너비며 거의 비슷하답니다😊
[토앤토 플립플랍 - 착용후기]
저는 발등이나 발볼 없이 대부분의 신발을 240으로 신는 발인데요~ 매장에서 토앤토 미듐과 스몰을 둘다 신어 봤을때 미디움이 발볼이 없는 제겐 신었을때 발에 촥 감기는 느낌없이 뭔가 발과 신발이 따로국밥인 느낌이라 저는 스몰을 구매해 신게되었는데요~
결과는 대만족이였어요👍
제겐 남는 부분 거의 없이 딱 맞는 길이감으로 폭신폭신 발등을 감싸는 끈부분도 촥 감기는 느낌으로다가 작년 여름 구매한 이후로 너무나 잘 신고 다니는 중이거든요~
사실 신발이 아무리 예뻐도 신었을때 불편하고 잘 맞지 않으면 손이 잘 가질 않자나요? 저는 제발에 편한 사이즈로 구입해서 그런지 구매한 이후로 휘뚤마뚤 여름내내 저의 문신템이였어요ㅎㅎ
쪼리 자체가 통통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서 마냥 캐주얼한 차림에만 어울리는건 또 아니더라구요~ 제가 여름철 즐겨입는 원피스 차림이라던지 여성스러운 치마에도 이질감없이 잘 어울리는 토앤토예요ㅎㅎ
토앤토 신발 자체가 통실통실 하다보니 왠지모르게 발목이 더 얇아보이는 그런 착시???효과도 덤으로 누릴 수 있는것 같구요ㅎㅎ
좀 더 여성스러운 원피스 차림에도 믹스매치로다가 잘 어울리는 만능템이랍니다😄 생각보다 코디하기도 쉽고 그레이톤 한방울 섞인 크림색상 여기저기 무난하게 매칭하기 쉬워서인지 여름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인것 같아요~
예쁘도 귀욤진 디자인에 폭신폭신하고 편안한 착화감까지 이만하면 4만원대의 가격이 그리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드는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드는 토앤토 플립플랍의 착용후기였어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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