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마샤 코리] 양손이 자유로운 예쁜 핸드폰백, 여자친구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7월들어서 날씨가 정말 정말 덥네요~ 그냥 더운것도 모자라 동남아보다 푹푹 찌는 열기에 찜쪄지는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것 같은데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가방이고 뭐고 다 귀찮고 거추장스럽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와중에도 24시간 365일 한몸처럼 붙어다니는 핸드폰만은 꼭 필수로 챙기곤 하는데요~때문에 핸드폰과 카드등의 필수품 몇가지만 챙겨 다닐 수 있는 가방을 하나 사용중인데 이게 생각보다 너무너무 괜찮아서 포스팅을 작성해 보려해요~ 오늘은 양손이 자유로워지는 핸드폰 가방인 앨리스마샤(ALICE MARTHA)의 코리백을 구입한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앨리스마샤 코리백 아이보리색

 

[앨리스마샤 코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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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앨리스마샤(ALICE MARTHA) 코리백
• 가격 : 29,000원
• 색상 : ivory
• 제품규격 : 11x19cm (끈길이 128cm)
• 중량 : 111g
• 공홈 : https://m.alicemartha.com/?NaPm=ct%3Dkr5spkc2%7Cci%3Dcheckout%7Ctr%3Dds%7Ctrx%3D%7Chk%3D93454ecb81584cc43a3940f405a6265153dc1b04

[앨리스마샤(ALICE MARTHA) 코리백 -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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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마샤 배송 박스

저는 평소에도 짐 없이 가벼운백을 선호하는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푹푹찌는 더운 날씨에는 더더욱 가방이 거추장스럽게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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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가볍게 마실갈때나 운동갈때 굳이 가방은 챙기지 않겠지만 핸드폰은 꼭 챙기게 되잖아요? 늘 손에 쥐고 다녀야만 하는 불편함 때문에 결국은 작은 손가방이라도 들게 되는데요~ 작은 가방도 들다보면 무겁고 귀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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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매번 핸드폰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달린 옷을 입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어떻게 하면 이 더위에 좀 저 시원하게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까 생각하다 핸드폰 가방이라는걸 한번 사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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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사이에서 기저귀 가방으로 유명한 마르헨제이의 롤리백을 살까 하다가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로고와 더불어 가죽도 아닌데 비싼 가격에 패스하고 비슷한 디자인의 좀 더 저렴한 브랜드를 찾다 발견한 앨리스마샤의 핸드폰백을 주문해 보았어요😆

앨리스마샤 코리백 포장 모습

그렇게 주문하고 이틀만에 도착한 앨리스마샤의 코리백이예요🤗 블루, 민트, 겨자, 블랙, 핑크, 브라운등의 다양한 색상이 있었는데요~ 저는 아이보리색상으로 구매를 해봤어요~ 본품보다 몇배는 커다란 상자속에 담겨 비닐에 잘 포장되어져서 배송이 왔답니다~

[앨리스마샤(ALICE MARTHA) 코리백 - 제품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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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마샤 코리백 - 아이보리 색상

이전에 구매한 후기를 보면 앨리스마샤 로고가 쓰여진 에코백을 함께 주는것 같았는데 이제는 더스트백으로 바뀐것 같아요~ 코리백 한 백개는 담을 수 있을것만 같은 커다란 더스트백과 함께온 코리백 본품을 비닐에서 꺼내 봤어요~

앨리스마샤 코리백 - 아이보리

마르헨제이 롤리백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의 앨리스마샤의 코리백이예요~ 롤리백에서 초부담스럽게 프린팅이 새겨진 마르헨제이 로고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아 덜 부담스럽게 음각로고로 문양이 새겨진 앨리스마샤의 코리백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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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생각보다는 큰편으로 거진 남자 손바닥만한 크기랍니다~ 때문에 아이폰 프로맥스나 노트를 비롯한 왠만한 기종의 핸드폰들은 전부다 수납이 가능할것 같아요~ 노트를 사용하는 신랑 핸드폰도 잘 들어가더라구요😄

앨리스마샤 코리백 - 크로스끈

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크로스끈은 취향에 맞에끔 묶어서 연출하면 되는데요~ 보라색과 형광초록색이 섞여서인지 산뜻하면서고 시원한맛을 더해주네요 여름철에 딱이쥬😊

앨리스마샤 코리백 - 카드슬롯

뒷면에는 카드슬롯이 하나 있어요~ 여기엔 주로 사용하는 카드 한장을 수납하기에 안성맞춤이겠죠?👍

앨리스마샤 코리백 지퍼를 여는 영상

 

앨리스마샤 코리백 - 속 모습

옆지퍼도 뻑뻑함 1도 없이 부드럽게 자알 열리네요~ 지퍼를 열면 나오는 공간에는 현금을 넣기에 참 좋을것 같은데요~ 차키도 어떻게 우겨넣으면 넣어질것만 같은 넉넉함이 특징이예요ㅎ

[앨리스마샤(ALICE MARTHA) 코리백 - 착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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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마샤 코리백 - 아이보리 착샷

집에있느냐고 숭한 몰골은 패스하시고 예쁜 가방만 봐주세요~ 심플한 디자인에 튀지않는 로고 덕분에 은은하게 여기저기 후뚤마뚤 착용감도 편하고 매칭도 편하고 이렇게나 편할 수가 없네요😆 여름철 마실백 놀이터백 하원백 등원백 후뚜루 마뚜루 정말 뽕뽑템이 될것 같은 앨리스마샤의 코리백은 세일한다면 깔별로 사재기하고픈 마성템으로 양손 가볍지만 예쁘게 핸드폰을 휴대하고픈 분들께 매우 많이 추천드리고 싶네요🥰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