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말론 디퓨저]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 포장도 향도 좋은 디퓨저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코로나에 치이고 무더위에 지치는 여름이네요~ 수도권 4단계 격상 이후로 매일 같이 집콕생활을 이어나가는 요즘 아주 오랜만에 백화점 쇼핑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괜스레 정리정돈도 하게되고 안꾸미던 집안도 꾸미게되고 뭐 그렇더라구요~ 매일보는 집안 분위기를 바꾸기에는 향기만큼 간편하고 확실한것도 없을것 같은데요~ 오늘은 조말론에서 구입한 향이좋은 디퓨저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조말론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디퓨저를 구입한 후기를 지금 시작해 볼께요~

 

 

조말론 디퓨저 - 쇼핑백 포장

 

 

 

[조말론 디퓨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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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조말론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 용량 : 165ml
• 향 : 잉글리쉬페어 앤 프리지아
• 가격 : 11만 6천원(백화점 기준)

[조말론 디퓨저 -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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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디퓨저 - 포장 케이스 모습

코로나 블루로 가라앉은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잇템으로 향긋한 디퓨저를 들여왔어요☺️ 조말론에서 구입한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는 총 7가지 종류의 향기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여성스러우면서도 은은한 플로럴향이 매력적인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향으로 구매했답니다~

 

 

조말론 디퓨저 - 포장 상자 내부 모습

인터넷에서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긴 하지만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향수나 디퓨저가

 

 

의외로 짝퉁이 많다고 해요~ 때문에 저는 다소 비싼긴 하지만 백화점에 입점한 정식 매장에서 정가 다주고 구매를 했네요😅

조말론 디퓨저 - 본체와 검은 발향 스틱

상자속에는 요렇게 디퓨저 본품과 검은색의 발향 스틱이 들어있어요~ 스틱은 따로 비닐봉투에 들어있는데요~ 형태가 거진 빨대만큼의 두툼한 두께로 두어개 정도만 꽂아서 사용해도 될만큼 발향이 우수하답니다~

 

 

조말론 디퓨저 - 본체 모습

조말론의 디퓨저는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동글납작한 유리병에 담겨있어요~ 용량은 165미리 단일사이즈로 사용하는 스틱 갯수에 따라 6개월 내지는 1년가량???

 

 

사용이 가능하답니다(주관적인 경험에 의한 추론임을 알려드립니다ㅎㅎ)

 

[조말론 디퓨저 - 유통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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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조말론 디퓨저 유통기한은

 

 

 개봉 전 최장 5년, 개봉 후 최장 3년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래가지 않나요? 단,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안전하게 잘 보관해두셔야해요ㅋ

 

 

 

[조말론 디퓨저 -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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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디퓨저 사용 방법 영상

요렇게 요렇게 마개를 돌려서 검은 뚜껑을 뺀다음 다시 마개를 씌운뒤에 스틱을 꽂아 주면 되는데요~

뚜껑을 열어 놓은 조말론 디퓨저 본체

스틱갯수는 취향에 따라 꽂아 쓰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두어개를 꽂아 은은하게 향이 전달되도록 사용하는편이 좋더라구요🥰

조말론 디퓨저 - 발향 스틱 설치된 모습

 

요렇게 일단 한개를 꽃아 봤는데요~ 한개만 넣어서 사용하는데도 방안이 벌써 향긋해지는게 우리집이 아닌 마치 딴세상에 와있는듯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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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집안 분위기 전환을 할 수 있는 디퓨저 덕분에 덥고 지치는 여름이지만 향기로운 집콕생활을 할 수 있을것만 같네요👍 산뜻하고 은은한 플로럴향기가 매력적인 조말론의 쎈트 써라운드 디퓨저 향이 좋은 디퓨저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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