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오늘은 25년 3월말에 이용했던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CX419, CX759, CX710, CX416 기내식, 키즈밀 리뷰를 남겨보려 합니다. 인천에서 홍콩을 경유해 싱가포르로 가는 여정이였던 캐세이 비즈니스석의 탑승 후기를 지금 시작해볼게요.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기내식 후기]


제가 올해 3월에 이용했던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은
홍콩을 경유해 싱가폴로 향하는 비행기로
저희는 인천공항의 원 월드 라운지에서 쉬다가
인천-홍콩행 CX419 비즈니스석을 탑승했어요.
좌석에 앉아마자 받아든 웰컴 샴페인과
견과류를 먹으며 메뉴를 들여다 봅니다.
샴페인은 파이퍼 하이직이였어요.
[인천-홍콩 캐세이퍼시픽 CX419 비즈니스석 기내식 후기]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CX419 저녁 식사 메뉴예요.
샐러드 메인 메뉴
그리고 후식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이날의 메인 메뉴는
돼지고기, 오리고기, 한국식 비빔밥 세 종류였고
메인메뉴는 원하는 메뉴가 품절시
원치 않는 다른 메뉴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아이용 기내식은 키즈밀을 따로 받았어요.
이날의 키즈밀은 파스타였고
간이 세지 않은 건강한맛?이였어요.
슬프게도 아이는 노맛이라며 잘 안먹었답니다.







제가 선택한 홍콩식 돼지고기 요리는
나쁘지 않은 아주 무난한 맛으로
메인 요리보다는 샐러드와 디저트가 좋았어요.
특히 하겐다즈는 한국에 없는
블루베리와 믹스베리맛 두 가지로
저는 블루베리맛으로 선택해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4시간을 날아와 도착한
홍콩의 밤이예요.
홍콩에서 하루자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로 싱가포르로 떠나는 일정으로
공항 근처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호텔에가서
여행 첫날을 마무리 합니다.
[홍콩-싱가폴 캐세이퍼시픽 CX759 비즈니스석 기내식 후기]




이튿날 홍콩에서 싱가폴로가는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조식 메뉴입니다.
이날의 메인 메뉴는
버섯 오믈렛과 딤섬, 치킨누들로
저는 딤섬 셀렉션을 선택했지만
아쉽게도 품절로 치킨 누들을 받게되었어요.

메인메뉴를 받기 전 마시게 된
웰컴드링크예요
저녁에는 샴페인을 받아 마셨지만
아침에는 캐세이 딜라이트를
받아 마셨는데요~
이상한 맛이라며
불호가 많은 캐세이 딜라이트지만
코코넛이나 고수를 좋아하는 저에겐 호였습니다.

이날의 아침은
선택했던 딤섬 셀렉션이 품절되어
남아있던 치킨 누들과 초이섬을 받게 되었는데요.
닭에서 누린내가 나서 입맛을 잃었지만
피어 라운지에서 원없이 먹고 탑승한 터라
기내식을 못먹어도 아쉽진 않았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디저트는
빵과 과일이 제공되었는데요
과일은 맛있었지만
빵은 라운지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요.
아침에는 하겐다즈가 나오지 않았지만
피어 라운지에서 3개나 먹고와서 괜찮았어요.
[싱가폴-홍콩 캐세이 퍼시픽 비즈니스석 CX710 기내식 후기]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CX710
캐세이 비즈니스석의 조식 메뉴는
베이컨 프리타타와 새우 달걀 그레이비
그리고 콘지 세 종류가 있었어요
제가 원하는 메뉴는 또 품절이라
선택의 여지없이 남은걸 받았어요.

제가 먹어보게 된
치즈 베이컨 프리타타는
치즈 달걀찜, 소시지, 익힌 야채로 구성된 메뉴로
맛은 쏘쏘했지만
라운지에서 잘 먹어서 괜찮았어요.


과일은 다양한 종류가 나왔고
딸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맛있었어요.
딸기는 역시 한국 딸기가 최고인 것 같아요.
[홍콩-인천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 CX416 기내식 후기]

인천으로가는 홍콩발
캐세이퍼시픽의 비즈니스석 석식 메뉴는
비빔밥을 비롯해
홍콩식 광어 요리와 치킨 요리로
저는 Duddells라는 홍콩 미슐랭식당과
협업한 메뉴를 먹으려 했으나
역시나 품절로 치킨 요리를 먹었지만
피곤해서 대충먹고 치우는 바람에
사진으로 남겨두질 못했네요.


인천-홍콩-싱가포르편 왕복
캐세이퍼시픽의 기내식은
호불호가 있는 맛이었어요
때문에
먹고싶은 메뉴를 계속 먹지 못했어도
라운지로 대체가 가능해서
큰 불만은 없었답니다.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이용 후기-총평]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는
이번이 첫 이용이였는데요.
기내식이 대단히 맛있지는 않았지만
두 다리 뻗고 편안하게 갈 수 있는 좌석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이용했던
캐세이퍼시픽의 비즈니스 라운지가
너무나도 훌륭하고 좋았기에
라운지 때문에라도 다시금 타보고 싶은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이용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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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비즈니스] 케세이퍼시픽 "인천-홍콩-싱가포르" 캐세이퍼시픽 비즈니스 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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